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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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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딩두
    23.07.29 부호는 약속이다
  2. 오전 6:17 2023년 4월 23일, 일요일 (GMT+9) - '부호'는 약속이다.
  3. 여름이
    22.8.7.
  4. 심여수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바로 '두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음과 양이라는 두가지의 구분과 조화로 이루어져 있다는 음양사상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컴퓨터가 이진법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5. Jayden Jin
    우리가 10살 어린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내 방 창문과 친구의 창문은 서로 마주보고 있고, 친구와 나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들어와서 불을끄고 얼른자! 라고 말하죠.
    이때 우리는 어떻게 의사소통 할 수 있을까요?
    전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등을 짧게 깜빡거리고 길게 깜빡거리고, 바로 모스부호지요.
    부호란 의사소통 하기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부호, 즉 코드를 통해서 컴퓨터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이러한 "두가지"의 깜빡임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ㅎㅎ
  6. 코드=부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의미가 담긴~
  7. 부냥
    20-08-27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그 이면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한 챕터씩 꾸준히 읽어볼 생각이에요. 부디 완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다미
    20-07-03 독서시작 혼자 읽기 쉽지 않은 책인데 감사합니다 !
  9. publicum
    생활코딩 강좌를 듣다보니 기술적인 것들 뒤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책을 구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었어요 하나씩 눌러나가는 것을 재미(?)삼아 끝까지 읽어보려고 합니다! :)
  10. 코드 독서모임 시작! 걱정과 달리.. 이야기 듣듯 시작하는 첫 챕터 덕분에 내용 접근 문턱이 낮네요. '-' (과연 몇 챕터까지 계속될지~..) 꾸준히 다 읽을 수 있기를..
  11. apple2e
    감사합니다. 천천히 함께,,,
  12. 조신부리
    감사합니다
  13. archivist
    이 책 처음에만 읽다가 점점 어려워져서 포기했는데(정석 책에서 집합부분만 까맣게 되는 것처럼..), 이렇게 정리를 해주셨는지 몰랐네요! 동영상 보면서 다시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4. 바위구름
    응원 감사합니다^^ 아두이노에 대한 궁금증이 자꾸만 저를 안드로메다(아직까지는)로 인도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고잉님은 저에게 차장 혹은 메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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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oing
      화이팅입니다
      대화보기
      • 바위구름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시작해 봅니다
        "바바바바~~~암" ^^
      • sigmadream
        독서보다 중요한 생활습관과 지식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구절이라 생각이 들어서 몇자 남깁니다.
        "적어도 여러분과 친구 모두 손전등 정도는 가지고 있겠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손전등이란 물건은 어린이들이 이불 속에서 몰래 책을 보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 siluat
        예전에 24챕터까지 보고 중단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역시 예전에 읽었을 때보다 더 많은 것들이 명확하게 느껴지네요.
      • 한상헌
        아직 책도 주문하지 않았지만 '초의지박약인'인 제게 압박을 가하기 위해 일단 공동 공부 신청을 눌렀습니다. 한 번 같이 가 보시죠.
      • Guest
        모스부호 배열이 그저 점,선의 수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알파벳의 사용빈도를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예를들면 q와 z는 자주사용되는 e 와 t 보다는 긴부호가 할당되었다는 것 말이예요. 와우
      • egoing
        친한 친구와의 대화에서 점자와 이진부호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만 이 책의 주제인 '약속된 신호'라는 측명에서의 교훈만 알고 있으면 두번째 읽을 때는 넘어가도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상식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요긴한 주제라서 나중에 시간될 때 다시 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저는 전등을 분해 합시다부터 다시 한번 볼 생각입니다.
      • egoing
        저는 267 페이지까지 보고 다시 공동독서 시작합니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관계로 공부하는 속도도 늦어지고 속도가 늦어지니까 띄엄띄엄 보게 되고 그렇게 되니까 더욱 난해하게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보면 빠른 속도로 잃어버린 맥락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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