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먼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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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메뉴의 '행동' 아래에서 '행동' 보고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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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행동 데이터를 인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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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틱스는 웹사이트에 삽입된 자바스크립트 코드 몇 줄을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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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사이트에서 페이지를 로드할 때마다 추적 코드가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보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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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뷰'를 생성합니다. 애널리틱스는 '페이지뷰'를 이용해 행동 보고서의 많은 측정항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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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합니다. 예를 들어 '총 페이지뷰 수'는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페이지를 로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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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횟수를 가리킵니다. 그럼 '사이트 콘텐츠'에 있는 '모든 페이지'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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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표가 있는 하단까지 스크롤해 보겠습니다. '페이지뷰 수' 측정항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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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각 페이지를 조회한 빈도가 표시됩니다. 기본 설정에서는 페이지 URI별로 데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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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되는데, URI란 브라우저의 위치바에 나타나는 URL에서 도메인 이름 다음에 나오는 부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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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기본 측정기준을 '페이지 제목'으로 변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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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의 HTML에 나온 제목을 기준으로 보고서의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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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페이지' 보고서에서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과 '이탈률'과 같은 측정항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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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의 사용자 참여도를 보여줍니다. 이들 측정항목을 기준으로 보고서를 정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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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저조하여 개선이 필요한 페이지나 실적이 우수한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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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구성할 때 참조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콘텐츠'에 있는 '콘텐츠 드릴다운' 보고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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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디렉토리 구조에 따라 페이지를 분류합니다. 여기에서 디렉토리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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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해당 디렉토리에 속하는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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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특정 섹션에 있는 콘텐츠의 실적을 확인하려고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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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차트 보기를 선택하면 사이트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섹션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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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 콘텐츠'의 '방문 페이지' 보고서에는 사용자가 처음 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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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페이지가 표시됩니다. 이 페이지는 세션에서 조회한 첫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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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를 이용하면 각 방문 페이지의 이탈수와 이탈률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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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탈률이 높으면 방문 페이지의 콘텐츠가 사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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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 없거나 흥미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사이트 콘텐츠'에 있는 '이탈 페이지' 보고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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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사이트를 떠난 페이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결제 페이지와 같이 중요한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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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이탈이 발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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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는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벤트' 보고서는 웹사이트의 특정 요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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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추적합니다. 예를 들어 이 보고서를 이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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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동영상 플레이어를 클릭하거나 링크를 다운로드한 때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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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추적을 이용하려면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에 더해 다른 추적 코드도 구현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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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Google 애널리틱스 과정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