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실리콘 벨리의 한 장면을 연기하기

녹화방송 중 백미는 이 부분입니다 ^^

실제로 연기하듯 리허설한 부분 1:18 ~ 1:37

모여서 연습하는 것 자체는 재미있었다. 은근히 몰입이 되고 연습이 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연기를 할 때, 내 마이크는 끈 상태에서 부담없이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개발자라고 해서 꼭 기술 관련 영상으로 연습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대담, 뉴스, 인터뷰를 가지고 연습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미국 억양을 연습하는 경우, 표준 억양을 사용하는 동영상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드라마 선택 자체를 조금 바꾸었으면 좋겠다. 더 재미있고 연기하는 느낌이 드는.. 꼭 실리콘 벨리로 하지 않더라도...
My name is Bond.. 대사 치는 것.. 흔히 해보기 어렵지만 한번은 해보고 싶은 그런 대사가 들어 있는..
한 문장씩 연습하는 것은 하지 말고, 장면을 쭉 연결해서 해야 더 몰입이 될 것 같다.
미리 장면을 정해놓고, 조금 연습을 하고 만나도 좋을 것 같다.
찬반을 정해놓고, 영어 토론을 해봐도 재미있고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제 하나를 정하고, 찬/반 패를 뽑아서, 그 입장에서 주어진 시간에 얘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