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명 '비전공자'입니다.
오픈튜토리얼스를 통해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고잉님의 "강의강의"라는 오프라인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내가 알고있는 것을 정리하는 좋은 수단이다" 라는 말을 듣고
강의를 제작하리라 결심을 했고 인크레파스라는 IT교육센터로 부터
온라인 무료강의 제작에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코딩 with 인크레파스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명 '비전공자'입니다.
오픈튜토리얼스를 통해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고잉님의 "강의강의"라는 오프라인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내가 알고있는 것을 정리하는 좋은 수단이다" 라는 말을 듣고
강의를 제작하리라 결심을 했고 인크레파스라는 IT교육센터로 부터
온라인 무료강의 제작에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