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명:제(帝),왕(王) -성(性):왕(王) 34대 474년(서기918~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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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
왕 명 |
즉위년도 |
재위기간 |
약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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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18 |
25 |
이름은 왕건(王建). 궁예의 폭정으로, 부하에게 옹립되어 송도에 도읍을 정하고 왕위에 오름. 935년 신라와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을 통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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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혜종(惠宗) |
943 |
2 |
휘는 무(武). 태조의 맏아들. 대광인 왕규(王規)의 음모에 신경쓰다 병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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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정종(定宗) |
945 |
4 |
왕규의 난을 평정하고 불교를 숭상함. 서경(평양)에 왕성을 쌓고 천도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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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광종(光宗) |
949 |
26 |
휘는 소(昭). 자는 일화(日華). 노비 안검법을 제정하고, 후주에서 귀화한 쌍기(雙冀)의 건의에 따라 과거제를 실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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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경종(景宗) |
975 |
6 |
휘는 주(인宙). 자는 장민(長民). 광종의 아들. 전시과를 제정함. 방탕한 생활로 정사를 돌보지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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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성종(成宗) |
981 |
16 |
휘는 치(治).字는 溫古이니 載宗의 第2子이며 母는 宣義太后 柳氏이다. 팔관회를 폐지함.문물제도를 정비하고, 유교를 국가지도의 원리로 삼아 중앙집권적 봉건제도를 확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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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목종(穆宗) |
997 |
12 |
휘는 송(誦). 경종의 맏아들. 전시과를 고치고 학문을 장려 하는 등 치적이 많았으나 강조(康兆)에게 피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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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현종(顯宗) |
1009 |
22 |
휘는 순(詢). 천추태후의 강요로 중이 되었다가 강조의 옹립으로 즉위함. 거란의 침입으로 혼란 하였으나, 강화하여 국내가 안정되고 문화가 발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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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덕종(德宗) |
1031 |
3 |
휘는 흠(欽). 왕 2년에 천리장성을 쌓고, 국사편찬 사업도 완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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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정종(靖宗) |
1034 |
12 |
휘는 형(亨).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천리장성을 쌓고, 장자 상속과 적서 구별을 법으로 정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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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문종(文宗) |
1046 |
37 |
휘는 휘(徽). 자는 촉유(燭幽). 많은 법류을 제정하여 내치의 기초를 닦음. 학문을 좋아하고 서예에 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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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순종(順宗)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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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의 맏아들로 즉위한 해에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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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선종(宣宗) |
1083 |
11 |
휘는 운(運). 문종의 둘째 아들. 동생인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중국 송나라에서 불경을 연구하고 오는등 고려문화의 융성기를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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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헌종(獻宗) |
1094 |
1 |
휘는 욱(昱). 즉위하자 이자의(李資義)의 난을 평정하고, 다음해에 신병으로 숙부에게 왕위를 물려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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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숙종(肅宗) |
1095 |
10 |
문종의 셋째아들. 조카인 헌종을 폐위 시키고 즉위함. 해동통보를 주조하여 화폐제도를 시작, 고려의 황금시대를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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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예종(睿宗) |
1105 |
17 |
휘는 우. 학문을 좋아하여 학교를 세우는 등 학문을 크게 진흥 시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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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인종(仁宗) |
1122 |
24 |
휘는 해(偕). 어린나이로 즉위하여 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등을 격었으나 선정을 베품. 김부식에게 삼국사기를 편찬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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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의종(毅宗) |
1146 |
24 |
휘는 현(晛). 인종의 맏아들. 무신을 천대하고 문신을 우대하다 정중부(鄭仲夫)의 난이 일어나 폐위되고, 명종3년에 경주에서 살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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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명종(明宗) |
1170 |
27 |
휘는 호(皓). 의종의 동생. 정중부의 추대로 즉위하고 최충헌(崔忠獻)에 의하여 쫏겨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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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신종(神宗) |
1197 |
7 |
휘는 탁(晫). 인종의 다섯째 아들로 최충헌이 옹립한 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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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희종(熙宗) |
1204 |
7 |
휘는 영. 신종의 맏아들. 최충헌을 없애려다 오히려 쫏겨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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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강종(康宗) |
1211 |
2 |
휘는숙(璹), 정, 오. 명종의 맏아들. 명종과 함께 쫏겨났다가 최중헌에게 옹립되어 왕위에 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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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고종(高宗) |
1213 |
46 |
몽고의 침입을 받아 강화로 천도한 뒤 28년동안 항쟁 하였으나 결국 굴복함. 몽고를 불교의 힘으로 격퇴하기 위하여 팔만대장경을 조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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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원종(元宗) |
1259 |
15 |
휘는 정(禎). 몽고에 굴욕을 당한 뒤 즉위. 임연(林衍)의 난, 삼별초의 난 등으로 화평한 날이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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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충렬왕(忠烈) |
1274 |
34 |
원(元)나라에 굴복하여, 원의 제국공주를 왕비로 맞아들이는 등 원나라의 지나친 간섭을 받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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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충선왕(忠宣) |
1308 |
5 |
휘는 장(璋). 몽고 황실의 딸과 결혼하고 1298년 왕위에 올랐으나 7개월만에 충렬왕이 다시 복위. 이후 10년간 원나라에 머물다 다시 즉위하여 원나라에서 국정을 봄. 고려와 원나라의 학문교류에 힘을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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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충숙왕(忠肅) |
1313 |
17 |
휘는 도(燾). 정사에 염증을 느껴 아들 충혜왕에게 양위 하였다가 행실이 좋지 않자 2년만에 복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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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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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충혜왕(忠惠) |
1330 |
2 |
휘는 정(禎). 행실이 좋지 않아 정사를 혼란에 빠뜨렸음. 원나라로 귀양을 가다 병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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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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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충목왕(忠穆) |
1344 |
4 |
휘는 흔(昕). 원나라에 볼모로 있다가 8세에 원나라에 의하여 즉위함. 어머니 덕녕공주(德寧公主)가 섭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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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충정왕(忠定) |
1348 |
3 |
휘는 저. 12세에 즉위하여 외가친척인 윤시우(尹時遇)와 배전(裵佺) 등으로 인해 정치가 문란해지고, 왜구의 침입이 잦아 3년만에 폐위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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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공민왕(恭愍) |
1351 |
23 |
원나라 배척운동을 벌여 친원파인 기(奇)씨 일족을 제거하고, 빼앗긴 영토를 수복하여 국위를 떨침. 말년에 왕비인 노국공주가 죽자 정사를 그르쳐 최만생 (崔萬生)과 홍륜(洪倫)에게 시해 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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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우왕(禑) |
1374 |
14 |
공민왕의 아들. 10세에 즉위하나 1388년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성계에게 폐위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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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창왕(昌) |
1388 |
1 |
이성계 등이 우왕을 내쫓은후, 창왕을 내세웠으나 1년만에 강화도로 쫓겨나 10세때 시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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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공양왕(恭讓) |
1389 |
3 |
휘는 요. 이성계 일파에 의해 왕위에 올랐으나 실권을 빼앗기고, 정몽주가 살해당한 후 폐위 당하고 고려는 멸망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