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나, 자기 발견

정체성, 내가 바라보는 나

Overview

사람들은 나를 뭐라고 할까?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 하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뭐라고 하고 있는가?'  '나는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내가 바라보는 나, 이것이 바로 Self Image , 정체성이 되겠습니다.   나는 건강한 정체성을 갖고 있을까요?

Contents

Reference

* 도서 '성공의 법칙' (맥스웰 몰츠) 

Mission for U

나의 정체성 단서를 찾아볼까요? 나를 색상/동물/사물에 비유하여 댓글로 공유해 봅시다.

댓글

댓글 본문
  1. Peter Han
    파랑 - 차가운 듯 보이나 물과 같이 함께 흐른다. 포용하지만 냉정한 면을 갖고 있다.
    중앙역 시계탑 - 중앙역의 역할은 못하더라도 그 앞에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늘 거기에 있는 존재.
  2. Taeseok Jeong
    고양이 -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사람을 가린다.
  3. 박재진
    진노랑/팬더/레이
  4. dayeon
    단팥소보루빵-이것저것 가리는것 없이 좋아하고 구분하는것을 꺼려한다
  5. taehwan
    연필 - 하는 일, 했던 일, 할려고 하는 일을 상황에 맞게 쉽게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