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블 만드는 구문:
CREATE TABLE [테이블 이름] (
[열 이름 1] [자료 형식] [제약조건],
[열 이름 2] [자료 형식] [제약조건],
[열 이름 3] [자료 형식] [제약조건],
[열 이름 4] [자료 형식] [제약조건],
[열 이름 5] [자료 형식] [제약조건],
…
); - 테이블 지우는 구문:
DROP TABLE [테이블 이름]; - 존재하는 테이블 이름 확인:
.tables
테이블은 SQLite 데이터베이스에서 저장되는 자료의 기본 구조입니다.
하나의 자료는 각 테이블의 한 열(가로)에 저장되고, 이것을 레코드라고 합니다.
각 레코드는 연관된 몇 가지 유형의 자료가 결합되어 있어서,
테이블의 열(세로)이 이 유형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며, 이것을 필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테이블을 만들 때에는 테이블 이름뿐만아니라
필드(열) 이름과 형식, 제약조건을 함께 정하게 됩니다.
자료 형식은 NULL, INTEGER, REAL, TEXT, BLOB 이 다섯가지가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공식문서를 참고하시고, 제약조건에 대해서는 추후에 알아볼 예정입니다.
실습
테이블 만들기
아래의 구문을 실행하여 테이블 3개(tb1, tb2, tb3)를 만들었고,
만들면서 .table을 이용해 만들어진 테이블을 확인했습니다.
CREATE TABLE tb1 (aaa TEXT);
CREATE TABLE tb2 (bbb TEXT);
CREATE TABLE tb3 (bbb TEXT);
테이블 지우기
위에서 만든 테이블 3개를 아래의 구문으로 하나씩 지우면서
.table로 지워진 테이블을 확인했습니다.
DROP TABLE tb1;
DROP TABLE tb2;
DROP TABLE tb3;
실습에 사용한 구문은 Github Gist의 sqlite_table.sql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