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ng System : 운영체제 (2)

2) Scheduling Objectives

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공동공부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 여기서는 Scheduling 관련해서만 설명하도록 해야 합니다.

    // Policy와

    // Mechanism을 분리 시켜야 합니다.

    

@ 이 때까지는 Policy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 누구에게 CPU를 주고 얼마만큼 줄것인가를 보았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는 Mechanism을 보겠습니다.

 

@ Scheduling Policy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 어떤 Process를 먼저 수행시키는가에 따라서

        > Waiting 타임이 매우 차이가 많이 납니다.

        

@ Scheduling Objective가 존재합니다.

    // Resource Utilization 극대화 해야 합니다.

        > 어떤 Resource가 존재할 때 

            .. 전체 컴퓨터 uptime 중에 얼마만큼 시간동안 유의미한 수행을 했는가입니다.

        > CPU, I/O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 

    // Overhead를 줄여야 합니다.

        > OS가 스케쥴링을 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이는 코드가 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이는 Process에 비례하거나

            // 다른 것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때 코드가 가장 적게 도는 방향을 지향해야 합니다.

    // 너무 빈번하게 Scheduler가 돌지 않게 해야합니다.

        > 모드 체인지가 빈번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CPU time을 Fairness하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 Application의 Fairness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우선순위 시스템의 경우의 상황과

            .. 1/n 시스템을 적절히 잘 반영해야 합니다.

            .. 그렇다고 우선순위를 너무 남발하면, 어떤 Task가 영원히 수행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테스크가 기다린 시간에 비례하여

        > 우선순위를 높여주는

            .. Aging이라는 방법을 추가하게 됩니다.

    // 이렇게 발전해 왔습니다.

    

@ Matix들도 존재합니다.

    // Waiting Time 최소화합니다.

    // Response Time 최소화합니다.

        > User Interactive한 시스템

    // ThroughPut을 극대화하고

        > 시간당 만들어내는 Process개수를 의미합니다.

            .. 여기에 민감한 Application은 CPU Intensive 한 것들이 있습니다.

    // ThroughOut 

    

    // 이러한 것들을 잘 Trade-off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 이것이 OS의 지상과제가 됩니다.

 

@ Android가 그래서 초반에는 Response Time이 매우 느렸습니다.

    // Linux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랬죠

    

@ IOS는 자체적인 OS를 맞추어 최적화가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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