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발달 (만 0세)

만 3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온다
  • 엎어놓으면 잠시 고개를 들어 올린다
  • 앉혀 놓았을 때 목을 가눌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부모들이 안거나 업어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게 된다
  • 빨랑이를 쥔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엎어놓으면 고개뿐만 아니라 팔꿈치를 짚고 가슴을 잠깐 들어올린다
  • 두 손을 마주 잡을 줄 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세워 안았을 때 목을 가눌 수 있다
  • 몸을 움직여 한쪽 방향으로 구를 수 있다
  •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펴서 서는 자세를 취한다
  • 손바닥을 펴고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아직 파악반사가 남아 있다
  • 손가락으로 작은 물건을 쥘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펴서 서는 자세를 취한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주변을 눈으로 탐색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를 내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눈과 머리를 돌린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눈앞에 작은 물건이 있으면 관심을 갖는다
  • 자신의 손, 발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초기 놀이의 형태라고 볼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사람의 말이나 미소에대한 반응으로 소리를 낸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소리내어 웃고 기분 좋으면 소리를 지른다
  • 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하여 기억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얼러주면 기뻐서 소리를 지른다
  • 거울에 비친 자신의 움직임을 유심히 쳐다본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같은 소리를 낸다
하기에 벅차다
  • 관심 있는 물건을 보면 손을 뻗어 가져가려고 한다
  • 못마땅한게 있으면 울음 대신 짜증섞인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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