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발달 (만 0세)

만 6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겨드랑이를 잡고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펴서 땅을 딛으려고 한다
  • 앉혀 주면 머리와 몸이 똑바로 앉는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기어다니면서 물건을 손에 잡는다
  • 장난감을 바닥이나 탁자에 '탁탁' 두들기면서 논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사람이나 가구를 잡고 일어선다
  • 앉혀 주면 잠시 중심을 잡고 앉는다
  • 앉은 상태에서 손을 짚고 스스로 몸을 일으킨다
  • 과자를 손에 쥐고 먹을 줄 안다
  • 배밀이를 하기 시작한다
하기에 벅차다
  • 엎드린 상태에서 앉을 줄 안다
  • 앉아 있다가 몸을 일으킨다
  • 엄지와 집게손가락만으로 작은 물건을 들어 올린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엄마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
  • 한가지 장난감을 2~3분 정도 갖고 논다
  • 음식의 맛을 구별할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생길 수 있다.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이유식이 시작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큰 거울 앞에 두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거나 소리를 낸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갖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가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자기 이름을 부르면 좋아한다
  • 까꿍놀이를 좋아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낯가림이 시작된다
  • 마음에 안 들면 칭얼거리며 거부 의사를 보인다
하기에 벅차다  

언어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 같은 소리를 낸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장난감이나 거울을 보면 미소를 짓고 소리를 내기도 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안 돼"라는 강한 어조에 반응하여 하던 행동을 멈추거나 주춤한다
  • 억양이나 소리 크기를 달리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하기에 벅차다
  • '맘마', '엄마'같은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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