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정리합니다.
아들이 바둑을 배우고 있다. 기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나도 공부해야 겠다.20151114
공부할때 사용하는 바둑판 http://m.blog.daum.net/jxmsejxfiel/43 20151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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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호선으로 두었다. 반집 패. ^^
느슨하게 두었다. 아들이 기뻐했다.
패배는 아빠에게 배우지 않아도 학교에서 많이 경험할 것이다.
아들아 언제나 당당하게 너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렴. -
아들이 기력이 점점 세어 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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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쌓아가는게 나의 재산이 된다.
길게 보자. 조급함과 나태를 버리자. -
바둑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다. 이제는 제대로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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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교수님과 바둑 두던 생각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