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한줄_Life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속도를 늦추었다.

세상이 넓어졌다

속도를 더 늦추었다

세상이 더 넓어졌다

아예 서 버렸다

세상이 환해졌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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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읽어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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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star
      *^ 비어 있는 공간의 풍성함을 느끼는 여유를 맛볼 수 있는 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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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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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