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텃밭

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공동공부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작물 고르기

학교텃밭에서 무엇을 고를지 결정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의욕적으로 길럿지만 실패할 경우 얻을 실망감은 프로젝트 자체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 학생들이 먹고싶어하는 작물을 기르기 보다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튼튼한 작물을 기르기로 유도하는 것이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쌈채소류가 언제나 좋다. 빨리 자라고 금방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추는 저온을 좋아하므로 서늘한 봄학기 가을학기에 적합하다) 특히 수확한 채소와 함께 간단한 삼겹살 파티로 대미를 장식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보리싹이나 밀싹 또는 부추나 쪽파같은 줄기 채소도 좋다. 빛을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물만 주면 쑥쑥자라니 관리도 쉽다. 매일 길이를 측정해서 그래프로 그려보거나 각자 작물의 위치에 따른 생산량을 비교해보아도 좋다. 

좀더 난이도가 있는 작물로는 허브도 좋다. 허브는 다양한 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해줄 수 있다. 또한 대체로 잘 자라는 편이기도 하다.

꽃을 빼놓아서는 안된다! 교실에 색과 향기를 가져다 주는 꽃이야 말로 학교텃밭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뿌리채소나 열매채소(토마토) 등은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으려면 강한 햇빛과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다. 열심히 길렀는데 모두가 한입도 먹지 못할 만큼 밖에 얻지 못한다면 역시 학생들의 흥미를 떨어트릴 수 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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