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공부

인지혁명 요약

  • 인류가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오르기 시작한 계기는 '불'이다. 불을 사용함으로써 화식(익혀먹기)가 가능해졌고 그에 따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뇌가 커졌다
  • 약 30만 년 전 :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들은 불을 일상적으로 사용했다고.
  • 약 7만 년 전 : 적극적인 이동이 시작되었다. 아마도 이 즈음 호모 사피엔스들이 다른 종들을 멸종시킨 건 아닐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 직접적이다? 진짜로 그들을 죽였다.
  • 간접적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음식 등을 싹쓸이해서 나머지 종들은 결국 죽었다.
  • 어찌됐든 약 1만 년 전부터는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았다. 
  • 일까? 왜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았을까? 아마도 인지혁명이 일어난 건 아닐까. 왜 인지혁명이 일어났는지는 모른다. 아무튼 일어났다. 
  • 인지혁명은 가상의 것을 생각해낼 줄 아는 능력이다. 즉, 신화나 전설 등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를 통해 수백, 수천의 집단생활이 가능해졌다는거다. 다른 종과 1:1로 붙었다면 졌을지도 모르지만 집단 : 집단으로 붙으면 게임이 안됐던 것. 
  • 고릴라 천 마리를 한 곳에 모아두면 난리가 나겠지만, 서로 모르는 인간 천 명을 한 곳에 모아두면 어떤 식으로든 정리가 될 것이다. 그 핵심엔 '가상의 것'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인간은 서로 공유하고 신뢰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 학계에선 ‘픽션’ ‘사회적 구성물’ ‘가상의 실재’라고 부른다고 한다. 
  • 이렇게 인간은 점점 더 큰 규모의 사회생활이 가능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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