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일가

2016년 10월

2016. 10. 1(토)

아무도 사지 않을 것 같은 제목의 책 《'종횡무진 서양사' 문답에세이 Quest 1》 를 쓰면서 발견한 것은 스스로 한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기 위해 한달 간 여러 권의 책을 뒤지며 공부한 것이 기본텍스트인 《종횡무진 서양사》의 2페이지에 해당되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맨 앞부분. 앞으로는 더욱 복잡한 역사가 나올텐데 이를 어쩌나...

제목은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 흥미로운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직 시간이 좀 더 있으니 계속 고민해봐야겠다. 머리가 지끈~

2016. 10. 2(일)

어제 《'종횡무진 서양사' 문답에세이 Quest 1》 초고를 쓰고 내버려두고 있다. 한 3~4일 있다 다시 볼 것이다. 오늘은 그 다음 편인 '농경혁명'에 대한 의문점을 풀기 위해 《사피엔스》의 농업혁명 앞 부분을 읽고 《식량의 세계사》의 1,2부를 봤다. 역시 농업혁명과 도시의 형성과 관련된 부분이다.

《'종횡무진 서양사' 문답에세이 Quest 2》에 해당할 농경혁명 다음엔 《'종횡무진 서양사' 문답에세이 Quest 3》 고대 도시의 형성에 대해서 공부할 생각이다. 그 다음엔 《'종횡무진 서양사' 문답에세이 Quest 4》 메소포타미아, 《'종횡무진 서양사' 문답에세이 Quest 5》 고대 이집트.

2016. 10. 4(화)

출판사 신고등록증이 나왔다. 이제 출판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겼다. 사업자등록을 하면 출판한 책을 팔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 홈텍스로 사업자등록신청을 했다. 이미 같은 주소에 '먹는언니컴퍼니'가 있어서 등록이 될런지 알 수 없다. 만약 안되면 '먹는언니컴퍼니'에 종목을 추가할 생각이다. 

2016. 10. 6(목)

사업자등록증이 나왔다. 이제 책을 만들고 팔 수 있는 권리가 생겼다. 전자책 업체들과 계약해야겠다. 

2016. 10. 18(화)

도서출판 탐탐일가 로고를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가 묻는다. 탐탐일가를 설명해주는 문구 없냐고.

"응, 탐구하고 탐험하는 사람들."

"더 재미있는 게 없나해서.... ㅎㅎㅎㅎ"

"응. 덕질의 기록 ㅋㅋㅋㅋㅋ"

로고가 어찌 나올지 나도 궁금하다. 왜 물어봤을꼬...! (참고로 디자이너는 내 친구~)

2016. 10. 19(수)

구글앱스, 아니 이젠 G suite인가? 암튼 그걸로 tamtamilga.com 등록. 간단한 사이트는 곧 만들 예정. 나의 새로운 이메일은 editor@tamtamilga.com ^^ SBC Technology에서 해줬음. 물론 1인당 1년에 50달러로 유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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