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일가

2016년 11월

2016. 11. 1(화)

탐라. 耽羅. 탐이 즐길 탐이다. 사실 탐탐일가라는 이름을 만들 때도 이 한자를 생각했다. 탐구하고 탐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내세우고 있지만 探(찾을 탐)과 耽(즐길 탐)을 써서 탐구를 즐기는 사람들이란 뜻도 된다. 그런데 제주의 옛 이름이기도 한 탐라의 탐이 즐길 탐자였다니. 역시 탐탐일가와 뭔가 통하는 듯.

2016. 11. 2(수)

탐탐일가의 첫 계약이 이루어졌다. 스타일 코치님이시다. 그녀의 글이 탐탐일가를 통해 전자책으로 출판된다. 뭔가 신비롭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지.

2016. 11. 18(금)

작가님이 이젠 표지 디자인도 해서 주신다. ^0^ 사업이란, 기회를 획득하는 것 같다. 표지작업은 출판사가 해야할 일이긴 하지만 작가님이 표지를 제공해주시면 표지 디자인을 해주신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늘림과 동시에 책 판권에 디자이너 이메일이 들어가기에 부수적 효과도 노릴 수 있게 된다. 이것을 할지 말지는 그분들의 선택. ^^ 나는 표지를 제공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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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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