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1)(사람)(~의)(0)(사람)

내 언어 (1)(사람)(~의)(0)(사람)

도구의 발전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저 도구들이 어딘가 석연치 못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네가지 도구들 간의 연결도 막연하고, 분리된 네 가지 생각도 중첩되는 개념이 있는 것 같아서 생각을 수정했다.

 

발전된 나의 도구
발전된 나의 도구

 

 먼저 개체라고 하는 것이 생기고 '언어'가 '패턴'으로 귀속됐다연결은 개체의 관계를 표현하고, 다양한 관계들이 일정하게 모이면 패턴이 된다. 그리고 그 패턴을 이용하면 역설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개념을 발견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언어가 패턴이라는 것은 영어는 패턴이다와 같은 서적들의 이름처럼 언어가 일정한 문법, 문형, 규칙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는 말이다. 여담이지만, 교수님이 그러시길 실제로 언어를 프로그래밍에 이용해 분석하고 연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왜냐면 프로그램 자체가 알고리즘, 패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개체라고 하는 것은, 이 단어가 주는 철학적이고 심오한 느낌 때문에 쓰지 않고 싶었지만, 이것만큼 적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아래한글에도 개체라는 말이 도처에 사용되고 있다.
 처음 이 단어에 대해 알게 된것은 자바의 객체,
데이터베이스에서의 개체 개념을 배우면서 부터인데, 이는 현실 세계의 객체로서 유형 또는 무형의 정보 대상으로 존재하며 서로 구별될 수 있는 것을 뜻한다고 정의되고 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우리가 인식해서 부를 수 있는 어떤 것, 단위가 될 수 있는 어떤 것을 말한다. 우리 몸에서는 세포, 그림에서는 하나의 도형이 될 수 있겠고, 언어에서의 개체는 단어나 형태소가 적당할 것 같다.

 참고로 위 그림에서 한가지 덧붙혀 설명하고 싶은 것은,  점(개체)이 모여서 선(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연결은 독립된 존재라는 것이다. 연결은 점과 점의 관계를 설명하는 어떤 요소에 해당한다.

 이상 이 네 가지 나의 생각 도구는 추후에 내가 언어를 만드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각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후에 다시 하기로 한다.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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