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1)(사람)(~의)(0)(사람)

내 언어 (1)(사람)(~의)(0)(사람)

이름과 속성

 

 누가 처음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들에 대해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 ‘사랑’, ‘도덕’, ‘정의’ 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계속해서 관찰되는 개념이라고 아마도 어떤 철학자가 주장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의 존재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면서 이름과 정의가 붙고 그 개념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철학자들은 이러한 개념을 만드는 것도 잘하지만 그 개념의 정의에 대해 서로 논쟁하는 것에도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다. 멀리서 지켜보는 우리들의 입장에선 그 말이 그말 같아서 굉장히 의미 없는 행동처럼 느껴지기도한다.
 그러나, 각 나라의 문화가 다르고 말이 다르듯, 모든 사람이 각자의 세계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철학자들의 다툼이 이상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A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모두가 조금씩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말이다.
 그래서 나도 어떤 개념에 대해서 나만의 정의와 (개체), 관계를 정리하고(연결), 그것들이 일정히 모이면(패턴) 나의 세계에서 쓰는 언어이자 진짜 나에 해당되겠구나하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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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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