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

(1)(사람)(~의)(0)(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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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7행 3열)

표현

'어떤'은 의문을 표현한다. 두 원의 색은 생명(사랑)’색이 선택 됐는데, 의문은 어떤 것에 대한 관심이자 사랑이고,  끊임없이 의문을 갖는 존재야 말로 살아있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설명

  1. 어떤
  2. ('정도/단위'와 함께 쓰여) 얼마, 얼마나
  3. ('행위'와 함께 쓰여) 묻다, 질문하다
  4. ('격조사'와 함께 쓰여) 의문사

연결의 어떤아직 정해지지 않은 관계를 의미한다. 미지수 x와 같이 x는 현재 아무것도 의미하고 있지 않지만 (혹은 모든 것을 의미하고 있지만), 누군가가 x=3이라고 대답해주면 그제서야 x3이된다.

 

'어떤'의 활용 - 1 기본

예문
어떤 사람이 웃었다 = (어떤)(사람)(주격)(웃-)(과거)

 

'어떤'의 활용 - 2 '얼마,얼마나'

(어떤)은 (정도/단위)와 함께 쓰이면 어떤 정도를 의미하므로 '얼마, 얼마나'의 새로운 의미(→연결의개체화)를 갖게 된다. 

예문
얼마나 무서운 영화야? = (어떤)(정도/단위)(무섭-)(영화)(의문문)

 

어떤의 활용 - 3 '질문하다'

(어떤)은 (행위)와 함께 쓰이면 '묻다, 질문하다'의 새로운 의미(→연결의개체화)를 형성하게 된다. 

예문
나는 그에게 질문했다 = (1)(사람)(주격)(3)(사람)(도달격)(어떤)(행위)(과거)

 

어떤의 활용 - 4 의문사 의문문

 우리말의 육하원칙을 나열해보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가 된다. 이것을 '어떤'이라는 단어를 포함해 다시 풀어 쓰면 어떤+사람, 어떤+시간, 어떤+장소, 어떤+사물, 어떤+방법, 어떤+이유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나의 언어에서는 의문문을 아래와 같이 만든다.
 

  • 누가 = (어떤)(주격)
  • 언제 = (어떤)(시간격)
  • 어디서 = (어떤)(장소격)
  • 무엇을 = (어떤)(목적격)
  • 어떻게 = (어떤)(도구격)
  • 왜 = (어떤)(원인격)


 ‘어떤뒤에 붙는 목적격, 장소격 등은 격조사 연결조각을 이용한다. 엄밀히 말하면 나의 언어에서 '누가'와 '무엇을'이 기존의 언어들이 의미하는 것와 완전히 대응되지 않는 데 자세한 내용은, 격조사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 (어떤)(사람) vs (어떤)(주격)

설명에서는 '누가'를 (어떤)(사람)이라고 하였는데, (어떤)(주격)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떤)(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말그대로 그 '사람'의 속성이 어떠한지 묻는 것이지 '누가'의 의미가 아니다.

질문: 그 사람 어떤 사람이야?
대답: 그 사람 좋은 사람이야.

반면에 '누가'의 의미는 행위의 주체가 누구인지 묻는 말이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의문의 주격을 의미한다.

질문: 이거 누가 먹었어?
대답: 이거 찌루가 먹었지.

위의 설명에서 '어떤'이란 미지수 x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어떤'을 x라 하고, 다시 이 문장을 설명하면,

질문: (x)(주격)(먹-)(과거)(의문문)
대답: (찌루)(주격)(먹-)(과거)(평서문)  → x = 찌루

질문과 대답이 잘 대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리하면,  보통 행위의 주격이 사람이 되기때문에 쉽게 (어떤)(사람)이라고 예시를 든 것일뿐 (어떤)(주격)이 정확한 말이다. 이에 대한 논의가 격조사에 더 있으니 후에 조금 더 알아보기로 하자.( →'주격' 참고)

 

예문
누가
전화() 했어? = (어떤)(주격)(전화)(목적격)(행위)(과거)(의문문)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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