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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은문장과 안긴문장-1

 (생성자)편에서 문장이 복잡한 경우 안긴문장을 묶어 해석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한국어 문법과 비교하며 다시 한번 안은문장과 안긴문장에 대해 정리하려고 한다

 

한국어의 문장 구조

 

※ 위 그림은 안긴문장 끝에 “다고,라고”가 붙었으므로 안긴문장의 인용절에 해당한다.

 

안긴문장의 종류

 본래 안긴문장의 종류는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 명사절/관형절/부사절/인용절/서술절이 있다. 절이란, 주어와 서술어로 구성된 하나의 문장 단위를 의미한다.

  • 명사절 : 문장이 명사의 역할을 함 (‘-, -, -, -으로 끝남)
  • 관형절 : 문장이 관형어 역할을 함 (‘-, -하는, -로 끝남)
  • 부사절 : 문장이 부사 역할을 함 (‘-듯이’, ‘-’, ‘도록으로 끝남)
  • 인용절 : 문장이 인용 역할을 함 (‘-라고로 끝남) :
  • 서술절 : 문장이 서술어 역할을 함 (‘-로 끝남)

 절 끝에 붙은 //~/~/듯이/(...)’ 와 같은 단어들로 절의 역할과 종류가 구분되어있다. 그래서 본래는 이들을 각각 외우고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명사를 만드는 어미나, 형용사를 만드는 어미가 존재 하지 않아 저런 어미의 구분은 의미가 없다.

그 대신 우리는 생성자4가지 연결(주격/목적격/도구격/인용문)을 이용하면 안긴문장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생성자에서 보았던 예문1과 예문2는 명사절, 예문3은 부사절, 예문4는 인용절에 해당한다.

이제 마지막 남은 5번째 안긴문장인 서술절의 안긴문장을 알아보기로한다. 

 

원리는 이렇다. 본래 명사절/관형절/부사절/인용절을 찾으려면 절 끝에 붙은 어미를 이용해 안긴문장을 찾아내야하는데 나의 언어엔 저런 어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그래서 거꾸로 생각하여안은문장에 함께 쓰이는 격조사를 찾아내기로 한 것이다.
  • 명사절은 주격이 되거나 목적격이 될 수 있다.
  • 관형절(형용사절)은 명사와 결합해야 하므로 이 역시 주격이나 목적격이 될 수 있다.
  • 부사절은 나의 언어에서 도구격으로 만든다.
  • 인용절은 나의 언어에서 인용문으로 만든다.

그래서 겹문장이 등장한 경우주격 목적격 도구격 인용문을 찾아서 그 문장만 걷어내면 되는 것이다.

 

댓글

  • ver.1.6.0 업데이트 (2017.06.13)
  • -개체와 연결에 대한 전체적인 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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