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실체

종종 사람들에게 내가 그린 그림들이 컴퓨터로 작업한 것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사실 내가 그리는 그림들이 단순한 도형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컴퓨터로 빠르게 만들어내고 싶은 유혹을 많이 받는다. 손으로 직접 캔버스에 그리고 지우면서 스케치하고 일일히 색을 조합하여 칠을 하는 것이 내 마음만큼 속도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손으로 그리고 있는 이유는 직접 나의 눈으로 색의 미묘한 감정을 경험하고 내 그림을 보게될 누군가에게도 그 실체를 경험하게 하고 싶은 마음때문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가상의 세계가 발달했지만 몸의 경험은 못따라간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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