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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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2 - 감정단어의 표현

특히 감정에 대한 단어들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대한 체계가 안잡혀서 속도가 안났었다. '황홀'과 '재미있다'는 완전히 추상적인 표현이라면, '그립다'와 '기쁘다'는 개인적 경험과 상황에 의존해 그리는 것이었다. 사실 나조차 같은 상황에 대해 오늘, 내일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감정의 표현을 뭐라 정규화 하여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나만의 체계가 안잡히면 나는 또 방황할 것이다. 다른 화가들은 어떻게 그림으로 부터 보이지도 않는 감정을 전달해 내고, 우리는 왜 그림으로부터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나는 그냥 이렇게 하기로 했다.  

 

  • 내가 감정에 대한 단어를 표현하는 메뉴얼
  1. 완전 추상화로 그리는 것을 우선 (마음의 눈 우선)
  2. 상황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 (머리의 눈 다음)

 

좋은 시는 어떤 상황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예기치 못하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냥 알아서 최선을 다해서 형태와 색깔을 잘써서 표현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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