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컴퓨터의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은 알고 계시는데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셔서 평생학습 교육원 같은 곳에서 강의를 듣고싶어 하시길래 효도코딩을 틀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가시면서 도움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잘 알고있는 것 같지만 정확하게 몰랐던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부모님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각 대학의 평생학습교육원이나 구청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수강하는 것보다 효도코딩 한번 제대로 보고 따라해보고 간단한 프로젝트 몇 개 해보면서 실력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강좌 무료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