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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흐름

본 수업은 폐지 예정입니다. 새로 학습하시는 분은 새로운 버전의 수업을 봐주세요. http://opentutorials.org/course/1492
  1. 저장소를 생성하거나 저장소를 복제해서 작업 디렉토리(working directory)를 만든다.
  2. 작업할 파일을 생성한다.
  3. 파일을 스테이징 영역(staging area)에 추가(add)한다.
  4. 커밋(commit)한다.
  5. 리모트 저장소에 push한다.

출처 : http://www.newthink.net/2009/09/20/simple-central-git-repository/

 


출처 : http://dogfeet.github.com/progit/progit.ko.html

댓글

댓글 본문
  1. Rags
    맞습니다. 위의 상황에서는 물리적(?)으로 working directory 와 staging area가 같은 위치에 존재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건 위의 예제에서의 경우 입니다. 정확히 이해하시기 위해선 working directory, staging area, repository 모두 구분하셔서 개념으로 익혀놓으시는게 좋습니다. 버전관리 솔루션 중 하나인 Perforce의 경우 staging area가 버전관리서버에 별도로 존재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git도 계속 공부하다 보면 별도로 존재 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git은 안 써봐서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네요. 9달 전에 쓰신 댓글이니 이미 마스터 하셨겠지만 댓글 달아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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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hwan Ryu
      그러니까, 동영상에서는 working directory 와 staging area를 같은 디렉토리로 사용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겠죠? add 하기 전에는 working directory, add한 후에는 staging area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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