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코딩

Zero Base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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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코딩

"처음코딩"은 Homo Ludens 의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코딩은 즐거워야 합니다. 말을 억지로 물가로 끌고 갈수는 있어도 물을 먹게 할수는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즐겁지 않은 배움은 더 이상 배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위징어는 그의 책 호모루덴스를 통해 인간의 특징이 놀이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놀이의 특징은 자발적이고, 규칙이 있으며, 그래서 정당한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창의적인 인간이 컴퓨터와의 대화라는 규칙을 가지고 더 재미있고, 더 효율적인 일을 해내는 작업을 코딩이라고 할때 이 코딩은 놀이가 됩니다.

 

"처음코딩"은 영어사전만 찾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학습 가능합니다.

처음코딩은 직업으로서의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직업적인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것과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 즉 코딩을 한다는 것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을 예로 들어봅시다. 수학자체를 목표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수학을 가르치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프로젝트를 설계하거나 진행하는 과정속에서 수학적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일반인들도 집을 사기 위해 은행의 이자율을 계산하거나 시장에서 구입할 품목을 결정할 때 수학을 필요로 합니다. 이처럼 수학을 한다는 것이 곧 수학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코딩을 하는 사람이 모두 프로그래머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대학 이상의 많은 연구자들은 프로그래머가 아니지만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그들의 코딩은 모두 자신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개별적인 코딩입니다. 물리학과 수학과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만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코딩은 읽기, 쓰기, 셈하기와 같은 하나의 리터러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학생정도가 되어야만 가능했던 코딩의 영역이 이제는 많이 내려갔습니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이라면 얼마든지 성인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코딩실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단, 처음 시작할때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아직 잘 모릅니다. 

처음코딩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코딩의 재미에 접할 수 있도록 가능한 쉽고, 흥미있게 과정을 만들어 갑니다.

 

"처음코딩"은 프로그래밍, 수학, 물리학, 화학, 디자인, 인문학등을 모두 다룹니다.

"코딩"만 하는 사람은 그 틀에 매여서 더 이상 사고가 확장되지 않습니다. 코딩은 다른 모든 것과 결합되어서 그것들을 서로 연결해 주며 확장시켜주는 좋은 도구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대학 이상의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까지 흥미있는 것은 무엇이든 가지고 와서 그것을 다루겠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코딩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강좌에서 다룹니다. 

계획하고 있는 것은 간단한 블럭형코딩부터 시작해서 피지컬 컴퓨팅의 대표격인 아두이노, 스크립트 언어로 많은 사랑을 받는 파이썬을 배우고, 3D 프린터를 직접 만들어서 활용도 해보고, 아두이노에 연결할 수 있는 센서나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기계장치나 기구부를 만들어도보고, KiCAD 라는 PCB 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배워보겠습니다. 인공지능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확률, 통계를 가볍게 배워보고 파이썬으로 프로그램도 해보겠습니다.

 

"처음코딩"은 코딩교육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처음코딩은 영어로 사전을 찾을 수 있는 어린이들도 혼자서 배울수 있게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 내용을 통해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기 원하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먼서 깨우친 사람이어야 합니다. 코딩을 가르치려고 한다면 먼저 코딩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 다르다는 것이 쉽다거나 조금만 배우거나 적당히 배워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누군가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다양한 코딩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코딩스킬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딩을 가르치려는 사람은 그 독특한 코딩스킬보다는 핵심적인 지식과 "왜"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때로는 어떤 지식들은 가르치지 않고 뛰어넘길수도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코드를 가지고 즐기면서 배울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코딩을 배울 기회가 주어져야한다는 철학으로 놀이터이자 배움터를 시작합니다. 코드를 가지고 노는 것은 어린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처음코딩의 영어명은 Zero Base Coding 입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시작할 수 있고, 복잡한 한자어나 영어를 잘 몰라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합니다.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도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코딩이라는 흥미있는 도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준다면 어떨까요? 싫으면 그만두면 됩니다. 재미있어야하면 코딩은 놀이가 됩니다.

개인홈페이지 - http://ludenscode.com

페이스북 - facebook.com/ludens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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