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련해서는 아주 초보이지만, 초보인체로 있으면 만년 초보가 될 거 같아서 직접 글로 쓰면 점점 더 알아갈 수 있단 생각에 경제 이야기도 써볼라고 합니다.
오늘 생전 처음 본 광경입니다.
마치 정치인들 선거철에 하듯이 여러 대의 차에서 광고를 하네요. 최근 아파트 광고 현수막이 우후죽순 생기긴 했는데 이렇게 "거금"을 들여서 광고할 정도가 된건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지역에서는 흔한 광경인가요? 제가 알기로 차 한대 하루 빌리는대도 몇 백은 든다고 들었는데.. 찾아보니 정말 그렇네요.
http://m.nocutnews.co.kr/news/4560272
선거운동의 꽃 '유세차량', 어떻게 만들어질까?
2016-03-11 06:00 | CBS노컷뉴스 총선기자단 홍석훈 기자
차량 크기, 설치 장비에 따라 하루 대여비 100~300만원선
아파트 시장이 극명하게 나뉘는 거 같습니다. 비싼 지역은 더 비싸지고 인기없는 지역은 쭉쭉 빠지고. 아파트값이 더 오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수요가 있는 지역은 그 수요로 값이 오를 수 있지만.. 대세 하락을 예상합니다. 요즘 아파트 가격은 한 건에 시세가 형성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경제 초보자의 입장에서 써봤습니다~
오늘의 실습: 자신이 사는 곳의 아파트 관련 현수막이 느는지, 어떤 것들이 걸리는지 관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