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기초학습자료

생활코딩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생활코딩이 가르쳐주지 않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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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한글 깨짐

초기 코딩인에게는 어렵고 알면 아무것도 아닌, 그래서 좀 지나면 기억나지 않는 것.

개발환경의 설정이 잘못되었는지, 소스파일의 코딩이 잘못되었는지, 브라우저의 설정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수업에서는 한글이 나오는데 똑같은 소스인데 한글이 깨져나오니 참 답답합니다. ^^

이번 기회에 개발환경의 설정, 소스파일의 문자 설정, 브라우저의 인코딩을 둘러 보는 것도 좋겠지요.

익스플로러 :  브라우저 메뉴바( '메뉴바' 보기는 아래 그림 참조)의 '보기(View)' > 인코딩 > 자동선택 체크
파이어폭스 :  브라우저 메뉴바 - 보기(View) - 인코딩 - 자동선택 (한국어)체크
크롬 : 설정 > (왼쪽 스패너 아이콘)설정 및 관리 > 도구 > 인코딩 > 자동선택 체크

firefox 한글깨짐 방지 설정

 

사용자의 브라우저, 인코딩 설정이 맞지 않으면 한글이 깨집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한글은 제대로 보이는데 왜 코딩한 소스파일은 한글이 깨지느냐? 네이버, 다음 등의 웹사이트는 사용자의 브라우저 인코딩 설정을 지정해두지만 '초기 코딩인'의 소스는 브라우저의 기본설정에 따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코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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