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주재료 : 봄동 2포기
양념장 : 고추가루 5, 국간장 3, 멸치액젓 5, 식초4, 설탕 3, 다진파 5, 다진마늘 1
있으면 좋은 재료 : 사과즙 4, 매실액 1, 깨소금, 참기름
Fast Recipe
- 재료준비
- 봄동 잎사귀를 하나하나 뜯어 깨끗이 씻은후 먹기좋은 크기(김치크기)로 썰어두어요.
- 양념장을 버무려 놓아요. - 버무리기
- 큰 볼에 봄동과 양념장을 버무립니다.
마트에서는 보통 봄동이 2포기씩 비닐에 포장되어있습니다. 처음엔 한 포기만 산줄 알았다는... ㅜㅜ
그래서 영략없이 두포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김치대신 먹으면 금방 먹습니다.
그리고 봄동 씻을때 줄기부분에 흙같은게 묻어 있는데 흐르는 물에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씻겨요.
깨끗이 먹으려면 그냥 물에 대충 씻지말고, 한장한장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합니다.
먹을때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한번더 버무려 먹어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