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각각의 질문에 자신의 아기를 가장 근접하게 묘사한 문장을 골라보자.|
질문에 대한 답을 엄마와 아빠 각각 A, B, C, D, E로 써서 각각의 문자가 몇 번 나왔는지 세어본다
1. 우리아기는
- 좀처럼 울지 않는다.
- 배가 고프거나 피곤하거나 놀랐을 때만 운다.
- 뚜렷한 이유없이 운다.
- 큰 소리로 울며, 엄마가 달래주지 않으면 금방 자지러진다.
- 자주 운다.
2. 잠잘 시간이 되면 우리 아기는
- 침대에서 평화롭게 누워 있다가 잠이 든다.
- 대체로 20분 이내에 잠이 든다.
- 잠투정을 하고, 잠이 들 것 같으면서도 계속 깨어 있다.
- 매우 설치므로 종종 강보로 싸주거나 안나주어야 한다.
- 많이 울고 내려놓으면 싫어한다.
3. 아침에 깨어나서 우리 아기는
- 좀처럼 울지 않고, 내가 방에 들어갈 때까지 침대에서 놀고 있다.
- 옹알이를 하고 주위를 살핀다.
- 즉시 보살피지 않으면 울기 시작한다.
- 소리를 지른다.
- 흐느껴 운다.
4. 우리 아기는
- 뭔가를 보면 웃는다.
- 어르면 웃는다.
- 어르면 웃지만, 때로는 아내 울기 시작한다.
- 많이 웃고 아주 요란하게 아기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다.
- 마음이 내키면 웃는다.
5. 외출할 때 데리고 나가면 우리 아기는
- 얼마든지 데리고 다닐 수 있다.
- 너무 번잡하거나 불편한 장소가 아니라면 괜찮다.
- 많이 칭얼거린다.
- 계속 주의해 주어야 한다.
-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6. 낯선 사람이 다정하게 어르면 우리 아기는
- 금방 웃는다.
- 시간이 걸리지만 대체로 금방 웃는 편이다.
-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운다.
- 매우 흥분한다.
- 좀처럼 웃지 않는다.
7. 개가 짓거나 문이 쾅하고 닫히는 등 큰 소리가 나면 우리 아기는
- 동요하지 않는다.
- 반응을 보이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눈에 띄게 몸을 움츠리고 종종 울기도 한다.
- 같이 소리를 지른다.
- 울기 시작한다.
8. 처음 목욕을 시켰을 때 우리 아기는
- 오리처럼 물을 좋아했다.
- 약간 놀랐으나 금방 좋아했다.
-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몸을 약간 떨고 두려워했다.
- 요란하게 팔다리를 휘두르고 물을 튕겼다.
- 목욕하기 싫어 울었다.
9. 우리 아기의 신체 언어는 보통
- 거의 항상 유연하고 기민하다.
- 대체로 유연하다.
- 긴장하고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 팔다리를 휘젓는 등 요란한 편이다.
- 종종 팔다리가 상당히 뻣뻣할 정도로 굳어 있다.
10. 우리 아기가 크고 공격적인 소리를 낼 때는
- 이따금씩
- 놀면서 매우 흥분했을 때만
- 거의 없다
- 자주
- 화가 났을 때
11.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하거나 옷을 입힐 때 우리 아기는
- 수월한 편이다
- 천천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하면 괜찮다.
- 벗기는 것을 참지 못하는 듯 종종 칭얼거린다.
- 많이 꿈틀거리고 손에 잡히는 것을 끌어당기려고 한다.
- 옷 입히는 거시 항상 전쟁일 정도로 싫어한다.
12. 우리 아기를 갑자기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 같은 밝은 빛에 데리고 나가면
- 잘 참아낸다.
- 때로 깜짝 놀란다.
- 심하게 눈을 깜빡거리거나 얼굴을 돌린다.
- 흥분한다.
- 짜증낸다.
13. (조제 분유를 먹이는 경우) 수유할때 우리아기는
- 항상 주의를 집중해 잘 빨고, 보통 20분 이내로 먹는다.
- 급성장기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잘 먹는다.
- 꾸물거리므로 다 먹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낟.
- 젖병을 단단히 잡고, 너무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 종종 투정을 부리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13-2. (모유를 먹이는 경우) 수유할 때 우리 아기는
- 첫날부터 젖을 확실하게 빤다.
- 젖을 잘 빨기까지 하루 이틀 정도 걸렸지만 지금은 잘하고 있다.
- 항상 빨고 싶어하지만, 먹는 법을 잊어버린 것처럼 젖을 물었다 놓았다 한다.
-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안아주기만 하면 잘 먹는다.
- 젓이 잘 빨리지 않는 듯 짜증을 부리고 보챈다.
14. 엄마와 아기 사이의 의사 소통은
- 아기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항상 정확하게 표현한다.
- 대충 옹알이를 알아듣는 편이다.
- 나를 보고 울기도 해서 종종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 좋고 싫은 것을 분명하게, 종종 떠들썩하게 주장한다.
- 늘 크고 성난 울음으로 관심을 요구한다.
15. 가족들이 모여 많은 사람이 안아주려고 할 때 우리 아기는
- 붙임성이 매우 좋다.
- 사람을 다소 가린다.
- 여러 사람이 안으면 곧 잘 운다.
- 불편하다고 느끼면 울거나 안으려는 사람의 팔을 밀어낸다.
- 엄마와 아빠를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가지 않는다.
16. 외출에서 돌아오면 우리 아기는
- 금방 안정된다
- 익숙해지려면 몇 분 걸린다
- 매우 칭얼거린다
- 종종 흥분해서 진정이 되지 않는다.
- 짜증을 부리고 괴로운듯 행동한다.
17. 우리 아기는
- 오랫동안 혼자 놀 수 있다.
- 15분 가량 혼자 놀 수 있다.
- 주변이 익숙하지 않으면 잘 놀지 않는다.
- 자극이 많아야 잘 논다.
- 무슨 일에도 쉽게 즐거워하지 않는다.
18. 우리 아기에게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 신기할 정도로 잘 적응하고 수월하다
- 정확하게 예정표에 따라 성장한다.
- 모든 것에 민감하다
- 공격적이다
- 짜증을 부린다
19. 우리 아기는
- 자기 침대를 아주 편한하게 느끼는 듯하다
- 대체로 자기 침대를 좋아하는 편이다.
- 침대 안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것 같다.
- 침대를 감옥처럼 느끼고 답답해한다.
- 침대에 내려놓는 것을 싫어한다.
20. 우리 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 더없이 온순해 집에 아기가 있는 것 같지 않다
- 다루기가 쉽고 예측하기도 쉽다
- 매우 섬세한 작은 존재다.
- 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들어엎을 것 같다.
- 전에도 이 세상에 살았던 것처럼 행동한다.
A B C 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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