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육아

만 1개월

토픽 생활 육아 > 성장과 발달 > 태어나서 돌까지 (0~12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눈앞의 대상물에 손을 뻗어 잡으려고 하기 보다는 아이의 시선에 들어오는 얼굴이나 물체를 포착할 수 있다
  • 양손에 손과 발이 똑같이 움직인다
  • 엎어놓으면 머리를 들어 올리려고 애쓴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아기 눈앞에서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잠깐동안 시선이 따라온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엎어놓으면 잠시 고개를 들어 올린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온다
하기에 벅차다
  • 엎어놓으면 고개를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조금 들어 올린다
  • 두 손을 마주 잡을 줄 안다
  • 똑바로 세워 안고 고개를 받쳐주면 목이 휘청거리지 않고 어느 정도 가눈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고개를 돌려 양 방향으로 180도 정도까지 시선이 따라온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물체가 멀어져도 주시한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신체접촉에 호의적인 반을을 보인다(대부분의 아이들이 울고 있을때 안아 올려주면 울음을 그치고, 아이를 안아주면 안기는 상태가 되도록 몸을 이완시킬 정도로 신체접촉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 미소를 지으며 배냇짓을 한다
  • 엄마나 타인과 눈맞춤을 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소리가 들리면 조용해지다가 더 활동적이 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엄마가 웃어주면 아기도 따라서 미소짓는다
  • 단순한 울음 외에 초기 단계의 옹알이 같은 소리를 낸다
하기에 벅차다
  • 기분이 좋으면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 엄마가 얼러주면 눈을 맞추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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