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육아

만 5개월

토픽 생활 육아 > 성장과 발달 > 태어나서 돌까지 (0~12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빤다
  • 엎드려서 고개를 쳐들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게 되어 목과 머리를 완전히 가눌 수 있게 된다
  • 한쪽 방향으로 구를 수 있다
  • 손가락으로 딸랑이 같은 장난감을 익숙하게 잡는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겨드랑이를 잡고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펴서 땅을 딛으려고 한다
  • 앉혀 놓으면 똑바로 앉는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 펴고 힘을 준다.
  • 어깨를 잡고 앉혀 놓으면 머리와 몸을 새우고 혼자서 앉는다
  • 장난감을 바닥이나 탁자에 '탁탁' 두들기면서 논다
  • 우윳병을 쥐어주면 두 손으로 우윳병을 쥘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배밀이를 한다
  • 앉은 상태에서 손을 짚고 스스로 몸을 일으킨다
  • 한쪽 손에 쥐고 있던 작은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긴다
  • 과자를 손에 쥐고 먹을 줄 안다
  • 밥풀과자 같은 작은 물건들을 움켜쥔 후 들어올린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관심 있는 물건(혹은 작은 물건)을 보면 손을 뻗어가지려고 한다
  • 물체가 내는 소리에 흥미를 보인다
  • 자신의 손, 발을 가지고 논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종이를 갖고 논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
  • 발을 입으로 가져간다
  •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의 궤도를 예측한다
하기에 벅차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체를 찾는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엄마가 웃거나 말을 하기 전에도 엄마의 얼굴을 보면 미소짓는다
  • 장난감의 소리를 구분하여 흥미를 보인다. 이는 사람의 소리에 익숙해져 있어 사람이외의 대상의 소리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다.
  • 소리내어 웃고 기분 좋으면 소리를 지른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못마땅한 게 있으면 울음 대신 짜증을 낸다
  • 특정행동 후 신체접촉을 해주면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 자기 이름을 부르면 좋아한다. 막연하게 자기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다
  • 유쾌한 소리와 불쾌한 소리를 구분하여 반응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갖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으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만지려고 손을 뻗는다
  • 어른이 다가가면 안아 올려질것을 예상하여 팔을 뻗는다
  • 쳐다보거나 옹알거리며 또는 몸짓이나 엄마의 신체를 만지면서 원하는 것을 달라고 한다
하기에 벅차다
  • 장난감을 빼앗으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언어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같은 소리를 낸다
  • 장난감이나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거나 소리를 낸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두개이상의 다른 모음을 붙여서 옹알이를 한다
하기에 벅차다
  • '가가가가', '마마마마', 바바바바', 같이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소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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