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육아

만 7개월

토픽 생활 육아 > 성장과 발달 > 태어나서 돌까지 (0~12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 펴고 힘을 준다
  • 기어다니면서 물건을 손에 잡는다
  • 화나는 감정이나 노여움을 표현한다
  • 혼자서 과자를 먹는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겨드랑이를 잡고 똑바로 세우면 깡충깡충 뛰거나 다리에 힘을 주고 꼿꼿이 선다
  •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 앉는다
  • 장난감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겨 잡을 수 있다
  • 쥐고 있던 작은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긴다
  • 엄마가 먹여주면 컵에 담긴 물이나 주스를 마신다
  • 놀때 소리를 내면서 논다
  • 자신의 관심을 소리로 표현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사람이나 가구를 잡고 일어선다
  • 엎드린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짚고 앉는다
하기에 벅차다
  • 가구나 벽을 붙잡고 걷는다
  • 앉은 상태에서 양손을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치켜들며 몸을 일으켜 세운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천천히 이동하는 물체의 궤도를 시각적으로 예측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좋아하는 장난감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잡으려고 애를 쓴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체를 찾을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누워서 자기 발을 입에 대거나 잡을 수 있다. 자신의 신체상에 대한 인식이 매우 뚜렷해짐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낯설은 것과 익숙한 것을 확실히 구분하여 낯가림이 심해진다
  •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만지고 소리를 낸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까꿍'하면서 장난을 치면 깔깔거리며 좋아한다
하기에 벅차다
  • 어른이 하는 것을 따라서 '짝짜꿍'이나 '빠이빠이'를 한다

언어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한 소리를 낸다
  • 놀때 소리를 내면서 논다
  • 자신의 관심을 소리로 표현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가가가가', '마마마마'같이 자음과 모음을 조함한 소리를 낸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발음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엄마, 아빠라고 말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상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댓글

댓글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