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육아

만 10개월

토픽 생활 육아 > 성장과 발달 > 태어나서 돌까지 (0~12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엎드린 자세에서 앉은 자세로, 앉은 자세에서 일어선 자세로 옮길 수 있다
  • 기어다니며 눈에 띄는 물건을 손에 잡는다
  •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잡는다
  • 엄마가 먹여주면 컵에 담긴 주스나 물을 마신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가구를 붙잡고 발을 떼어 놓는다
  • 지지없이 2초간 서 있는다
  • 손에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면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돌리고 집으려고 노력한다
  • 손가락을 이용해 작은 물건을 집어 올린다
  • 우윳병을 자기가 쥐고 빨아먹는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잡아주지 않아도 잠깐 동안 서 있을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붙잡아주지 않아도 혼자서 선다
  • 걸음을 한 발짝씩 떼어놓는다
  • 엄지와 집게손가락 끝으로 작은 물건을 거뜬히 들어올린다
  • 비록 흘리긴 하지만 혼자서 컵을 잡고 마실 수 있다
  • 공을 굴려 주면 다시 상대방에게 굴려주는 공 굴리기 놀이를 할 수 있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상자를 뒤집는다
  •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그 물건의 일부를 끌어당긴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책에 있는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 물건을 던진다
  • 반복적이고 의도적으로 물체를 떨어뜨린다
  • 검지로 찌르고 파내고 건드린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좋아하는 물건을 빼앗으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까꿍놀이'를 하면 깔깔거리며 좋아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짝짜궁', '곤지곤지', '빠이빠이'같은 행동을 따라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맘마'하면서 식사를 재촉하기도 한다
  •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 가자고 조른다
  •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엄마의 손에 쥐어준다
하기에 벅차다  

언어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맘마', '엄마' 같은 소리를 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눈치가 생겨 '안 돼'라는 금지의 말을 이해한다
  • '안 돼' 이외의 부정적인 명령에 하려던 행동을 멈춘다(하지마, 만지지마 등)
  • 말하는 사람의 말투로 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을 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맘마', '엄마'라는 단어를 제법 분명하게 발음한다
하기에 벅차다
  • 말귀를 알아듣는다
  •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우는 것 외에 몸짓, 손짓 등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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