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육아

만 11개월

토픽 생활 육아 > 성장과 발달 > 태어나서 돌까지 (0~12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엎드린 상태에서 앉은 자세로, 앉은 상태에서 일어선 자세로 옮길 수 있다
  • 손가락을 이욯애 작은 물건도 집어 올릴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뭔가에 의지해서 걸음마를 시작한다
  • 손에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면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돌리고 집으려고 노력한다
  • 블럭을 컵에 넣거나 콩알들을 병에 하나씩 넣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아무것도 잡지 않은 상태에서 잠깐동안 서 있을 수 있다
  • 손가락이 예민해져서 손가락만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뭔가에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설 수 있다
  • 걸음을 한 발짝씩 내딛는다
  • 한 손을 잡아주면 능숙하게 걷는다
  • 신발을 신거나 양말이나 바지를 입을 때 다리를 든다
  • 공을 굴려주면 상대방에게 다시 굴려주거나 던질 수 있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상자를 뒤진다
  • 물건을 갖기 위해 장애물을 넘거나 돌어가거나 혹은 장애물을 치운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완전히 숨겨진 물체를 찾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컵 흔들기와 같은 행동을 모방한다
하기에 벅차다
  • 컵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 주면 혼자서 들고 마신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이름을 부르면 머리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고, 미소지으며 반응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음악이 나오면 몸을 흔든다
  • 친숙한 사람들이 접근하면 자기가 먼저 반응을 유도하며(잡아당기기, 애정표하기, 활동 반복하기 등)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엄마의 손에 쥐어준다
  • 공을 굴려주면 서툴게 상대방에게 다시 굴려주거나 던질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울음 외에 표정이나 몸짓 등으로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

언어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안 돼', '때찌'가 의미하는 것을 알고 반응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안 돼' 이외의 부정적 명령(하지 마, 만지지 마 등)에 하려던 행동을 멈춘다.
  • 말하는 사람의 말투로 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을 안다
  • 놀때 소리를 내면서 논다
  • '짝짜꿍'과 '빠이빠이'를 따라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발음이 분명하지 않은 말을 다양하게 한다
  • '엄마', '아빠'같은 단어를 제법 말할 수 있다.

 

댓글

댓글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