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학년군 국어

쓰기

교육과정 내용

성취기준

성취수준

1431.맞춤법에 맞게 문장을 쓴다.

1431-1.맞춤법에 대하여 알 수 있다.

글쓰기에서 맞춤법이 왜 필요한지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

글쓰기에서 맞춤법이 왜 필요한지 대체로 설명할 수 있다.

맞춤법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1431-2.소리 나는 대로 적되, 뜻을 살려 문장을 쓸 수 있다.

소리 나는 대로 적되, 뜻을 살려 문장을 정확하게 쓸 수 있다.

소리 나는 대로 적되, 부분적으로 뜻을 살려 문장을 쓸 수 있다.

문장을 소리 나는 대로만 쓸 수 있다.

1431-3.낱말 단위로 띄어 쓰되, 조사는 붙여서 문장을 쓸 수 있다.

낱말 단위로 띄어 쓰되, 조사는 붙여 정확하게 문장을 쓸 수 있다.

낱말 단위로 띄어 쓰되, 부분적으로만 조사를 붙여 문장을 쓸 수 있다.

조사를 고려하지 않고, 낱말 단위로 문장을 띄어쓰기도 어렵다.

1432.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갖추어 문단을 짜임새 있게 쓴다.

1432-1.문단에서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구별할 수 있다.

문단에서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문단에서 중심 문장이나 뒷받침 문장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부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1432-2.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중심 문장으로 드러내어 한 문단을 쓸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히 드러내어 한 문단을 쓸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드러나게 한 문단을 쓸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문단으로 쓰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1432-3.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갖추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문단으로 쓸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드러나게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갖추어 문단을 쓸 수 있다.

뒷받침 문장은 드러나지 않지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드러나게 중심 문장을 갖추어 문단을 쓸 수 있다.

중심 문장은 드러나지 않지만,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에 대한 뒷받침 문장만 드러나게 문단을 쓸 수 있다.

1433.알맞은 낱말을 사용하여 설명하는 글을 쓴다.

1433-1.대상에 알맞은 낱말을 선정하여 설명할 내용을 정할 수 있다.

설명하는 대상에 알맞은 낱말을 선정하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설명하는 대상에 알맞은 낱말은 선정할 수 있지만, 설명할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설명하는 대상에 알맞은 낱말을 선정하지 못하고, 설명할 내용도 정리하지 못한다.

1433-2.설명하는 대의 특징이 드러나게 알맞은 낱말을 선정하여 글을 쓸 수 있다.

설명하는 대상의 특징에 알맞은 낱말을 사용하여 정확하고 자세하게 글을 쓸 수 있다.

설명하는 대상의 특징을 부분적으로 드러내는 낱말을 선정하여 글을 쓸 수 있다.

설명하는 대상만 드러나는 낱말을 선정하여 글을 쓸 수 있다.

1433-3.설명하는 상황과 주제에 알맞은 낱말을 사용하여 글을 쓸 수 있다.

설명하는 상황과 주제에 알맞은 낱말을 사용하여 분명하게 글을 쓸 수 있다.

설명하는 상황과 주제 중 한 가지에만 적합한 낱말을 사용하여 글을 쓸 수 있다.

설명하는 상황이나 주제는 벗어나지만 설명하는 대상이 드러나는 낱말을 사용하여 글을 쓸 수 있다.

1434. 알맞은 이유를 들어 자신의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쓴다.

1434-1.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이 드러나는 글을 쓸 수 있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이 드러나게 체계적으로 글을 쓸 수 있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나열하여 쓸 수 있다.

의견은 드러나지 않으나 주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하여 쓸 수 있다.

1434-2.사실에 대해 이유를 들어 자신의 의견이 드러나는 글을 쓸 수 있다.

사실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자신의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쓸 수 있다.

사실에 대한 의견과 이유를 부분적으로 드러내어 글로 쓸 수 있다.

이유는 드러나지 않지만 사실에 대한 자신의 의견만 드러나게 글을 쓸 수 있다.

1434-3.주변의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이유를 글로 쓸 수 있다.

주변의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고 알맞은 이유를 들어 글로 쓸 수 있다.

주변의

댓글

댓글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