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 - 숙박 식사 음주

자신이 낼 때

A: This meal is on me. I'll treat you.

B: Thanks, but isn't it my turn to treat you?


   서로 내가 내겠다고 하네요. 서양에선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죠. 이때 사용하는 단어가 treat 이라는 걸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I'll treat you this time. 이번에는 제가 대접하죠.

   Let me treat you to a drink. 제가 한 잔 사겠습니다.

위 두 표현에 모두 treat 이 들어갔죠? treat 을 넣지 않고도 얼마든지 같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I'll pick up the tab.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pick up the tab 계산서를 집어 들다 집어 든 사람이 계산을 하기 마련이죠. 재밌는 표현입니다. 

댓글

댓글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