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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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어서 재개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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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채증이 내려가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오오 깨달음을 일깨워주시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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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하루만에 진짜 오래오래 친해지기로 ㄴ익혀지는게 조금씩 느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영어를 다시배우기위해서 방문했던 사이트 올립니다 영어와 친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_(^
http://cafe.daum.net......ish -
하루에 다 봤네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좌가 이제 안올라오는게 좀 아쉽지만... 지금 자료만으로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좀 더 공부해서 다시 돌아올 생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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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강의가 올라오지 않는건가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강의가 좋아서 더 듣고싶었는데 더이상 올라온 강의가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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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영어와 자신감" "쓰는 만큼 앎의 범위가 확정된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좋은 강의 덕분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
이것이 생각나네요.
공부 비법중에 혼자서만 공부하는 것과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
읽기는 혼자 공부라면 쓰기는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에 해당하는 느낌이네요.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줄 때는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확인 작업을 거치게 되고
학습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나아가 자신이 쓸 수 있다면 말하기도 스피드만 올리면되고,
더 익숙해지면 외워져서 줄줄 나오는 형태가 될 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정말 알게 모르게 영작 쓰기를 별로(거의) 안한 느낌이 드네요.
1. 자신의 서투름이 그대로 나타남
2. 틀리는 것에대해 부끄러울 수 있음 (공개 글이라면 더욱?)
3. 무엇인가 생각하고 창작해서(끄집어 내서) 쓰는 것이 쉬운 과정은 아님
1,2,3 등으로 귀찮다고 생각하게됨. 반대로 이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 !!
쓰기야 말로 정말 중요한 실력 향상 및 살아있는(사용하는) 영어로 가는 길 같네요. -
재미있네요. 서툰게 당연한 것데 처음부터 유창함을 원했던 것 같아요. 다음 강의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