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el에 글씨와 그림을 모두 설정했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그림만 보이게 된다. 하지만 compound 속성을 바꾸면 글씨와 어울려 그림을 표시할 수 있다.
from tkinter import Tk, Label, PhotoImage
if __name__ == "__main__":
root = Tk()
root.title("글씨와 그림이 어울리도록 compound 속성을 설정하는 방법")
imgObj = PhotoImage(file = "image.gif")
compLabel = Label(root)
compLabel["image"] = imgObj
compLabel["text"] = "이것은 글씨"
compLabel["compound"] = "top"
compLabel.pack()
root.mainloop()
| none | 기본값, text나 image 중 하나만 설정되어 있으면 설정된 것만 보여주고, 둘 다 설정되어 있으면 image만 보여준다. |
| center | 글씨의 한가운데 그림이 배치된다. |
| top | 글씨의 위에 그림이 배치된다. |
| bottom | 글씨의 아래에 그림이 배치된다. |
| left | 글씨의 왼쪽에 그림이 배치된다. |
| right | 글씨의 오른쪽에 그림이 배치된다. |
위 예제에는 아래의 그림을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