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다식

이윤규 변호사 공부법 (다회독법)

이윤규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서의 '지식을 뇌에 프린트하는 방법' 영상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상황 : 법공부는 양이 굉장히 많음, 지식 난이도가 높음

다회독이 필요하고, 그 원리를 설명한다.

이윤규 변호사는 30회독정도를 하고, 4가지 단계의 목표를 가지고 회독을 진행한다.
이를 초독, 2독, 3독, 4독이라고 편의상 표현하겠다.

  1. 회독은 횟수가 목표가 아님, 그 목표는 4단계로 설명
  2. 정독은 금지, 공부책은 소설책처럼 읽으면 안됨
  3. 정독으로 회독을하면 머리에 남는게 없고, 효율이 떨어짐
  4. 100의 에너지로 10을 건지는 것보다 10의 에너지로 3을 건지는 것이 나음
  5. (개인) 자신은 이 회독법이 생활화 되어있으나, 독서속도는 개인차를 가지니 감안해야함
  6. 그렇기에 횟수보다는 목표가 중요함. 횟수를 채우는 것이 절대 아니고 목표를 달성하는것이 중요.


<초독  목표 ="익숙함을 느낄 때 까지" 시간 ="1~5min">

독서가 아니라 모든 것이 5분이 넘어가면 목표를 상실함. 단시간내에 해내야함. 
오늘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 10페이지라 잡으면 1분을 내서 빠르게 봄.
바쁘면 목차만 보고, 내용을 추측해보고, 어떤 내용인지 훑어봄.
전체적인 구상이 머리에 남아야함.
10의 에너지로 3만 건져감. 효율적으로 봐야함.


<2독 목표 ="개념파악" 시간 ="10~20min">

5파트라면 최소 개념 다섯 이상 등장. 이를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야함.
공부책은 의식의 흐름만으로 따라갈 수 없는 대가들이 집필.
더군다나 책이라는 형식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은 필연.
이해가 안되면 뒤에것을 보고 오면 이해가 수월함.
파트마다의 개념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중요.
이론따로, 개념따로, 기출따로가 아니라 개념만 쭉 이어서 봄.

<3독 목표 ="연관성, 진짜 정독" 시간 ="infinity">

파트마다 개념은 연결되어 있음.
목차를 펼치고 2독에서 이해한 개념들을 다시 떠올림
a b c d e 중에 a d e 만 기억난다면 b c 를 다시 읽음, 아는 것은 다시 정독하지 않음.
1,2독에서 아낀 모든 에너지를 여기서 쏟음.

<4독 목표 ="나머지 채우기">

3독까지 6~70%를 완성함.
4독부터는 기출 문제가 분석되어 있으면 좋음.
채울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함.
개념 때문에 제쳐두었던 것들을 읽음.

<비유 - 잉크젯 프린터>

잉크젯 프린터들을 보면, 처음부터 글씨가 바로 나오는게 아님.
노즐이 반복해서 지나가며 여러번 덮어지면서 하나의 색깔이 완성됨.
회독은 이런 느낌으로 하는 것.
책을 보는 내내  앞뒤로 왔다갔다 하느라 손이 바빠야함.
앞뒤로 보며 여러번 보게 되는 것.
그렇게 머리속에 남게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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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숑이
    안녕하세요 글 잘봤습니다 감사해여!!
    근데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이윤규변호사님이 목차를 중요시하셨는데
    그럼 목차를 연관관계를 생각해서 외우고 그 다음 공부를 들어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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