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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가는 길

생활코딩의 첫 문턱

나를 '생활코딩'으로 인도한 포스팅은 다음입니다.

https://allthatcode.com/entry/%EC%9B%B9%EB%94%94%EC%9E%90%EC%9D%B4%EB%84%88%EC%9D%84-%EC%9E%85%EB%AC%B8%EC%9D%84-%EC%9C%84%ED%95%9C-%EC%9B%B9%EC%82%AC%EC%9D%B4%ED%8A%B8-%EC%B6%94%EC%B2%9C-vol1

저 포스팅에서 https://opentutorials.org (생활코딩)을 치면 모듈만 덩그라니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내가 생활코딩 순수홈피라고 부르는 https://opentutorials.org/course/1 이곳이나 오픈튜토리얼스의 홈피에 해당하는 https://opentutorials.org/module/180 이곳에 가려면 많은 시행착오 혹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합니다. 

 '혁명적인 변화'라는 토픽에서 "인류는 모르는 것이 나오면 불쾌해 합니다. 그리고 이 불쾌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오픈튜토리얼 첫 화면에서 출발하여 생활코딩 홈피(?)나 오픈튜토리얼 홈피를 찾고 거기서 먼저 읽어야 할 토픽들은 결정하는 그 일련의 '불편한' 선택과 행동들 안에서 제 코딩 공부는 하나의 문턱을 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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