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40대 영국인을 찾았고, 한국 근무를 제안했다.
그는 처음에 "한국 시장은 성장성이 있을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얼마 뒤 "한국엔 가지 않겠다"고 답해왔다. 한국에서 근무하는 영국인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라는 것이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4494358
찾아보니 2010년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내에도 외국인 전문가들이 필요한데 이를 수용할 만한 사회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내용입니다. 문장이 많아 하나씩 나누어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