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OFF - 각자번역
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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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민님이 읽으시는 글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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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님 - 역시 혼자 번역하는 것은 외롭고 고되다고 하심
어떻게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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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2.4.12.월 19:00 - 22:00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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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 사당역 6번출구 근처 카페 레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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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 @박준태 @강성진 @이종주 @김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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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 각자 번역할 것을 들고 와서 번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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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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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님은 혼자서 번역하였음 <- 영어 잘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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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은 @강성진님과 @박준태님을 오가며 이해 위주로 도움
진행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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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님은 약 6페이지 정도 번역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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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님은 약 3페이지 정도 읽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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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님은 약 반페이지 정도 꼼꼼하게 파악 + 연구하며 읽으심
느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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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읽어야 하는 것을 읽는다는 점은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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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같이 보면 의문을 빨리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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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분야가 생소한 경우, 의문이 빨리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 그래서 속도가 필요 이상으로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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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하나하나를 너무 물고 늘어졌다는 생각도 들었음. 문단 전체에서 중요한 정보를 우선 고르고, 그 중요한 정보가 있는 문장을 위주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식으로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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