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모음

0720 OFF - 수요일은 개영일(W1)

하게 된 계기?

  • 각자 모여서 공부하는 영어 모임.. 방식이 좋겠다는 의견에 착안하여..
  • 매주 1회, 수요일에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약간 의견을 나누기로 하기로..

어떻게 했는지?

  • 언제      :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오후 7-9시
  • 어디서   : 제주시 그리다 카페 (구산로 30)
  • 누가      : 7명
  • 무엇을   : 약간 학습방법에 대한 이야기(30분 정도)  & 각자 공부 
  • 어떻게   :

각 팀/개인이 어떻게 공부했나?

  • 1팀(3인) - 학습방법/ 읽기/ 쓰기/ 번역/ 
    • 학습방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겠다.
    • 읽기 : 줄바꿈 독해를 권한다. (참고영상)
      • 색상 표시/ 들여쓰기까지 안하더라도 의미가 끊어지는 곳에서 엔터치는 정도라도..
      • 이 방법의 장점: 집중도가 높아진다. 한 번에 처리하는 정보의 양을 줄일 수 있다.
    • 쓰기
      • free writing 방식을 사용해보자.
        (내용에 집중하면서 빠르게 쓰고, 표현을 모르면 괄호 안에 한국어로 쓰고 넘어가자)
      • 각자 8분동안 영어로 빠르게 쓰고/ 옆으로 넘겨서 서로 읽고 코멘트 남김.
    • 번역
      • 빠르게 번역하는 방법(일종의 절차?)을 공유했어요. (정리해서 포스팅하기로..)
        • 대략..  
          > 원문(파일 1)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번역한다
          > 조금이라도 말 만드는데 막히면 사전을 찾아서 이 맥락에서 쓰인 의미를 확정한다. 문장이 길거나 복잡하면 부분부분 이미를 쓰고, 그걸 보면서 한 문장으로 만든다. (메모장에 쓴 것 - 파일 2)
          > 파일 1, 파일 2, 파일 3(새로운 메모장)을 화면에 띄운다. 파일 1과 파일 2를 보면서 파일 3에다가 번역문을 쭉 쓴다.
      • 번역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 말하기
      • 대화 시나리오를 쓰는 것을 추천함. (실제로 말할 만한 내용)
      • 전화영어를 한다면 내용에 대해서 주도권을 가지는 것을 추천함.
        내가 재밌어하는 내용이나 관심가는 기사를 읽고
        그것에 대해서 같이 얘기하자고 제안한다던지... 등등등..
  • 2팀(1인)
    • 영어로 쓰겠다. 내가 업무한 것에 대해서. 
    • (내용에 집중하면서 빠르게 쓰고, 표현을 모르면 괄호 안에 한국어로 쓰고 넘어가지) 
  • 3팀(1인)
    • 어휘를 공부할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
    • AnkiApp 앱 발견. 사용해 보고 싶다.
    • 빈도수 높은 단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
    • 빈도수 높은 단어는 the라고 한다, the의 여러 가지 의미를 살펴 보았다.
    • 네이버 영영사전을 추천한다 (콜린스 코빌드)
  • 4팀(1인)
    • 디지털 노마드 컨퍼런스 개최 계획에 대해서 브리핑하고, 한가지 요청을 하겠다.
      (영어발표연습)
  • 5팀(1인)
    • 나의 목표는 "읽기" 능력을 신장하는 것인데, 문법책을 읽겠다.
      개발자 영어, 코드로 감잡다.. 라는 책을 읽겠다. (깨알같은 책 자랑

느낀 점은?

  • 특정 방법이나 주제를 정한 것이 아니니, 오히려 영어 공부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서 좋은 것 같다. 
  • 모인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다.
  • 왔던 사람이 또 오니까 뭔가 분위기가 잡히는 것 같다.
  • 각자 하기도 하고 같이 하기도 하는 게 둘 다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관련 페이지

 

참석했던 분들이 해주신 이야기

  • 줄바꾸면서 읽는 것 -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항상 문장이 길어지면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이제 그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 줄바꾸면서 읽는 것은 한국어로 문서를 읽을 때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개발자 영어, 코드로 감잡다 읽으면서 문법 공부함.. 부사가 어떤 건지 처음 알았다. and가 동사와 동사를 연결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and는 명사와 명사를 연결하는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리고 예전에 that이 나오면 엉키고 했는데, 이제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영어로 글을 쓰려고 할 때 단어가 생각 안나거나 이게 맞을까 생각하면 찾고 돌아가고 찾고 돌아가다가 원래 쓰려고 하는 흐름을 놓쳤었던 것 같다. 그런데, 모르겠는 표현을 괄호 안에 한국어로 쓰고 넘어가니까 글을 쭉쭉 써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빨리 많은 양을 써본 적이 없다. 
  • 영어로 말을 할 수는 있는데, 실제로 말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 이렇게 말을 해볼 수 있으니 좋다. 
  • 대화 시나리오를 쓸 때, 인위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 할 만한 말을 해야 한다는 점,, 에 대해서 깊이 공감한다.
  • 밋업하는 것 자체가 좋다. 또 하고 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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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esoo Jung
    수요일은 개영! 수요일마다 기대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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