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이론

동물성 섬유

양모 (Wook)
 : 탄력성이 좋아 구김이 잘 가지 않으며 보온성이 뛰어나고, 곱슬한 모양을 지니고 있어 독특한 촉감을 지닙니다.

염소과 동물(주로 양)의 피부에서 나는 털로 만든 섬유로 양으로 부터 분리된 양모를 플리즈(Fleece)라고 하며 플리즈 하나의 중량은 1~6kg입니다.

램 스울(Lambswool)이란 태어난지 6개월 후 처음 깍은 새끼양의 양털을 말합니다. 램스울은 강도는 약하지만, 털이 가늘어 부드럽습니다. 섬세한 모섬유일 수록 크림프율이 높은데 이러한 크림프가 잘 발달되고 섬도가 가는 양모(메리노 : Merino)를 최고급으로 칩니다.

탄력이 좋고, 보온성이 강한 반면, 내구성이 약해 폴리에스테르나 아크릴등과 혼방하여 사용되기도 합니다. 양모를 이용한 직물로는 트리코틴, 아프갈레일, 샤멜레인, 색소니등이 있습니다.

캐시미어 (Cashmire)

: 동물성 섬유 중에서 가장 섬세하고, 부드럽습니다.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에서만 자라는 산양에서 채취한 모를 이용하여 촉감이 좋고, 보온성이 좋아 코트나 숄, 머플러등에 사용되는 고가의 원단입니다. 울에서 느껴지는 까슬까슬한 느낌이 없이 보송보송한 촉감으로 부드럽습니다.

실크 (견, Silk)
: 가볍고 부드러운 광택이 있는 직물로 촉감이 좋으며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누에고치(Silk Cocoon)에서 뽑은 실로 된 섬유나 직물을 말합니다. (누에 1마리는 1,500 ~ 1,700m의 실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실크는 B.B 3000년경 중국에서 기원되었으며, 한나라 이후의 견제품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해져 귀중품으로 다루어졌습니다.

방적과정에 따라 생사, 견방사, 부렛사로 나누어지며, 가공방법에 따라 정경련, 중견련으로 구분됩니다.
실크는 보통 본견(순견 : 100% 실크로 짠 원단)으로 사용되지만, 다른 섬유와 혼방도 가능합니다.
견직물의 종류로는 부렛, 새틴, 오간자, 시폰, 크레이프 등이 있습니다.

 

카멜 (낙타, Camel)

: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뒤어 납니다.

중앙아시아에 서식하는 낙타중에서도 쌍봉 낙타의 털을 주로 사용합니다. 1년에 한번 탈모기에 빠진 털을 모아 사용합니다. 태어난지 1년 미만의 낙타는 금색이나 백색을 띠며 새끼낙타 털은 더 부드럽고, 섬세합니다.

 

모헤어(Mohair)

: 탄력이 좋으며 광택이 있으며 촉감은 거칠다.

터키, 남아프리카,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앙고라 산양에서 얻은 모섬유입니다.
염색이 가능하며 주로 다른 섬유와 혼방하여 의류 및 카페트로 사용됩니다.

앙고라 (Angora)

: 섬세하고 가볍우며, 보온성이 좋습니다.

앙고라 산양의 털을 경사로 하고, 면을 위사로 한 평직의 섬유입니다.

알파카(Alpaca)

: 가볍고 따뜻하며 광택과 촉감이 좋습니다.

알파카는 남미의 안데스 산맥에서 서식하는 라마계통의 동물로 2년에 1번 털갈이하며 이때 자연적으로 탈모된 섬유를 채취합니다. 알파카는 다른 동물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천연의 색이 풍부하며 보통 20~30가지 정도의 색상의 생산되고 있습니다.

울 > 캐시미어 > 알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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