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이론

식물성 섬유

면(Cotton)

면은 다른 직물에 비해 가격이 싼편이고, 땀이나 수분 흡수가 잘 되고 세탁이 쉬워 내의나 각종 셔츠, 타월등 생활필수품에 많이 사용됩니다. 반면 탄력성이 약해 구김이 잘가는 단점때문에 폴리에스테르와 혼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면직물의 종류로는 옥스포드, 데님, 개버린, 벨벳등이 있습니다.

아마(Flax, Leinen)

린넨은 면과 더불어 의복용 섬유로서는 가장 오래된 섬유입니다. 수분 흡수력이 좋고 빨리 수분을 방출합니다. 시원한 촉감을 가져 주로 여름용 소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면과 같이 탄력성이 약해 구김이 잘 가며 정전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름용 옷감이나 테이블보, 냅킨, 행주, 손수건, 와이셔츠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저마(Ramie)

저마식물의 줄기에서 채취되는 섬유를 말합니다. 아마와 같이 수분의 흡수와 발산이 빠릅니다. 촉감이 딱딱하고 비단같은 광탱이 나며 표면이 균일합니다. 반면 탄성이 거의 없고, 구김이 잘 생깁니다. 우리나라의 모시도 저마의 일종입니다. 주로 여름철 옷감이나 레이스, 커튼, 손수건, 테이블보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대마(Hemp)

대마의 줄기에서 채취되는 섬유를 말합니다. 굵고 뻣뻣한 느낌이 들며, 우리나라의 삼베도 대마의 일종입니다. 습윤 상태에서 더 강해지고, 내수성, 내구성이 풍부합니다. 자외선 차단과 항균, 항독 기능이 있습니다. 반면 촉감이 거칠고 유연성 및 탄성이 적습니다. 주로 직물로 사용되거나 로프, 그물, 타이어 만드는데도 사용됩니다.

그외에도 쿠션이나 매트리스의 충전제로 사용하는 케이폭(Kapok), 로프나 그물등에 사용하는 사이살(Sisal, 바나나류의 잎에서 추출해 로프나 그물등에 사용하는 마닐라(Manila), 야자열매 껍질에서 추출해 카펫이나 매트로 사용되는 코이어(Coir)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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