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입 개념어 사전

페이백, 전산수납, 요금대납

정의

휴대폰을 개통할 때 합법적인 수준의 거래를 하고, 일정 기간 후에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일부 금액을 돌려주는 거래 방식

개념

기형적인 휴대폰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통신사의 보조금을 최대 27만원(2014년 5월 25일 기준)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출고가 100만원인 휴대폰이라면 73(100만원-27만원)만원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경쟁이 격화되면서 마진을 줄이더라도 더 많은 휴대폰을 팔고자하는 시도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합법적인 범위에서 거래를 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현금을 입금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비슷하지만 돈을 돌려주는 방식에서 아래와 같이 용어의 차이가 있습니다.

페이백

높은 금액으로 개통 후에 판매자가 현금으로 돌려줌

전산수납

높은 금액으로 개통 후에 판매자가 할부금을 납부해줌

요금수납

높은 금액으로 개통 후에 판매자가 통신 요금을 대신 납부해줌

위험

이면계약의 특성상 업체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보상을 받기 힘들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거성모바일 사태이후에 이 방식은 별로 선호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페이백을 이용한다면 14일 내에 약속한 금액을 돌려받는 업체와 거래를 하는 것이 덜 위험합니다. 14일 이전에는 개통철회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4개월 동안 돌려주는 방식은 업체가 망하는 경우에는 돌려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위험이 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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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갱
    할부금 전부 납부해주는게 아니라 일부만 납부도 가능한가요?
  2. '판매자가' 아닌 '판매자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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