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강릉으로 놀러 갔다 온 다음, 몬가 삘 받아서 만든 곳입니다.
기타&노래 연습하는 노래를 차곡차곡 모으고 싶어요.
언젠가는 직접 멜로디도 만들고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기타를 퉁기는 정도가 되면 원이 없을 것 같네요.
강릉으로 놀러 갔다 온 다음, 몬가 삘 받아서 만든 곳입니다.
기타&노래 연습하는 노래를 차곡차곡 모으고 싶어요.
언젠가는 직접 멜로디도 만들고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기타를 퉁기는 정도가 되면 원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