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가뚱가

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공동공부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Say it's possible

수년 째 몇 안 되는 레퍼토리 중에 하나.
그나마 몇 개 만의 코드로 칠 수 있는 곡이어서, 부담이 없어서 좋다.
근데 문제는.. 그런데로 많이 연습한 것 같은데도, 아직 기타 소리가 깨끗하게 안 난다는 것..
치다보면 왼손이 너무 아프고.. 난 기타 탓을 하곤 하는데, 머 내 탓이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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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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