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공동공부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Say it's possible 2012-07-21 02:24:25 수년 째 몇 안 되는 레퍼토리 중에 하나. 그나마 몇 개 만의 코드로 칠 수 있는 곡이어서, 부담이 없어서 좋다. 근데 문제는.. 그런데로 많이 연습한 것 같은데도, 아직 기타 소리가 깨끗하게 안 난다는 것.. 치다보면 왼손이 너무 아프고.. 난 기타 탓을 하곤 하는데, 머 내 탓이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