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 - 직장

업무가 바쁠 때

A: I'm so busy I'm going crazy.
B: That makes two of us.

정신없이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잘 조율해야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각자의 생각이고 그것과 상관없이 일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바쁘면 바쁘다 말해야겠죠.

   I'm in a bit of a hurry.

   I'm kind of in a rush.

단순하게 I'm so busy 라고 하는 것보다 위와 같은 표현을 알아두었다가 써먹으면 약간 고급지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I'm tied up at the moment. 지금 바빠

   I'm very [super] busy. 너무 바빠.

조금 더 수준을 높여보죠.

   There's so much to do in so little time.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요.

   I have so many thing to do I don't know where to begin [what to begin with]. 
   할 일이 너무 많아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어.

   There aren't enough hours in the day. 하루 24시간으로도 모자라.

아래와 같이 긍정적인 사고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I'll have time to do it later. 

   I'll have time to do it at another time. 

   다음에 할 시간이 있을 거야.

 

협력업체에 업무협의차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미친듯이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제정신이 아닌것 같았죠. 

   It seems that people have gone crazy [bonkers].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He is in and out of the office all day long.

   그는 온종일 사무실을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폭풍같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한 마디 던져야죠

   I had a hectic day.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어.

   I'm not myself today. 나 오늘 제정신이 아냐.

댓글

댓글 본문
graphittie 자세히 보기